성공적인 축구유학을 위해 확인해야할 사항들

오늘 포스팅은, 어떻게 하면 축구유학이 실패하지 않을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현지 시스템과 환경 적인 문제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다루려고 한다.

전통적으로 축구유학의 추세는 남미와 유럽으로 양분되어 있으며 최근에 들어서 유럽은 특히 스페인과 독일을 중심으로 유학이 이뤄지고 있고 남미의 경우 전통적으로 브라질을 찾는 유학생이 많다. KL스포츠에이전시가 브라질 축구유학을 전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브라질의 사례를 통하여 어떻게 하면 올바른 유학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지 본 에이전시의 시각으로 중요한 사항을 짚어보도록 하겠다.

 

브라질이 마지막으로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2002년 이후로 브라질에 유학을 오는 선수들의 수는 연간 400여명에 달하여 브라질 현지에서는 수 십 여개의 유학 업체들이 생겨났다. 하지만 대부분의 업체들이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고 2010년을 기점으로 대부분 사라지게 됐다. 그리고 브라질축구유학의 문제점에 대한 많은 보도가 이어졌고 유학생의 규모는 1/10 로 줄어 들게 되었다. KL스포츠에이전시가 2013년 유학사업을 시작하며 당시, 과거의 유학프로그램의 실패 원인을 분석하여 그 동안에 발행해왔던 문제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자는 목표를 세웠었다. 그리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상당수의 문제를 보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그렇다면 자녀의 축구유학을 결정하면서 어떤 점을 주안점으로 봐야 피해를 보지 않을까?

 

첫 번째. 정식으로 사업자 등록이 된 업체인지, 존속 가능한 업체인지 확인 해야 한다.

유학 업은 진입장벽이 없다. 다시말하면 누구나 시작 할 수 있는 분야다.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이 B라는 프로팀과 협의하여 한국인 선수를 팀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후 한국인 선수들을 한국에서 연결시켜 주기만 해도 아주 단순한 유학형태로 운영이 가능하다. 팀에 공급할 유학생이 있으면 프로그램은 존속 되는 것이고 선수가 끊어지면 팀에 이 프로그램은 없어지게 돼버린다. 과거 대부분의 유학 업이 이런 형태로 이뤄져 있었고 중간에서 연결했던 유학업자가 갑작스럽게 일을 그만 두면 유학생은 누구의 보호도 받지 못하고 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정식사업체를 통하여 계약서의 보호를 받으며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피해는 고스란이 유학생 측에 돌아 가게 된다. 실제로 수 없이 발생했던 사례다. 그래서 유학생의 권리와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위해서는 꼭 정식사업자로 등록된 업체와 계약한 후 유학을 시작하여야 한다.

# KL스포츠에이전시는 정식으로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으며 계약서를 통하여 유학환경을 보장하고 있다.

 

두 번째. 유학생들이 비자를 받을 수 있는 업체인지 꼭 확인해야 한다.

브라질의 경우 2000년대 초, 중반 해외 유학생들은 넘쳐 났지만 대부분이 미성년자인 유학생들이 비자를 취득하고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법제가 마련되지 않았다. 그래서 유학생들은 관광비자로 입국하여 3개월-6개월까지 관광비자로 유학을 하고 이후에는 불법체류 상태로 지내다 벌금을 내고 귀국하였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다 2010년 브라질 법무부는 체육관련 유학생들에게 체육비자를 줄 수 있는 법령을 마련하였고 ‘아동청소년권익심의국’에 가입한 축구팀의 경우 해외축구유학생들을 받을 수 있고 유학생은 체육비자를 통하여 1년간 연장하며 장기간 체류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법령은 축구협회 소속팀이던지 아니면 협회에 소속되지 않은 일반 축구아케데미든지 ‘아동청소년권익심의국’에 가입만 되었으면 비자발급이 가능했다. 하지만 올 2월 개정령이 나오면서 체육비자를 받아서 유학할 수 있는 축구팀은 브라질 축구협회(CBF)소속의 A,B급 라이센스가 있는 협회소속 프로팀으로 제한 되었다. 그래서 프로팀 유스팀이 아닌 축구아카데미 개념의 팀들은 외국인 유학생에게 비자를 제공할 수 없게 되었고 A,B급 라이선스가 있는 프로팀과 계약이 되지 않은 유학업체의 경우 더 이상 비자를 내줄 수 가 없게 되었다. 이렇게 관련 법령의 복잡성과 잦은 변화로 인하여 모든 유학업체가 정식비자발급을 통하여 유학생을 데려오지는 못하고 있다. 일단 비자가 없이 체류하게 되면 크게 두 가지 문제가 있다. 우선 학교에 정식등록을 할 수 없다. 학교에서 청강은 가능하나 서류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정식으로 학기를 이수 할 수가 없다. 두 번째 축구협회/연맹 주관 공식대회에 참가하지 못한다. 1년 동안 진행되는 협회대회를 참가하지 못하여 친선경기 혹은 작은 컵 대회 만 출전하는 선수가 된다. 연간 진행되는 협회대회를 못 뛰는 상황이면 팀에 정식 맴버로 대우받기 못한다.

# KL스포츠에이전시는 상파울루 지역의 A급 라이선스를 갖춘 협회소속 프로팀들과 업무협약 체결을 하여 유학생들에게 정식으로 체육비자가 발급 가능합니다.

 

세번째. 유학할 팀이 축구연맹/협회소속팀으로 연간 대회를 참가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브라질은 크게 3가지 축구기관이 있다. 연맹소속 프로팀 유스 클럽, 선수육성클럽, 생활체육클럽. 이렇게 나눠지고 팀들의 수준도 위의 순서를 따른다. 협회소속 팀들의 경우에는 연간 치러지는 주 단위의 큰 대회가 있다. 이 대회는 주 별로 수준이 다르긴 하지만 지역에서 최고레벨의 대회이고 비자 문제에서 언급하였듯이 비자가 없으면 뛰지 못한다. 그리고 선수육성클럽의 경우 협회에 소속이 되어있지 않다 보니 팀들의 수준과 상황이 천차만별이고 나가는 대회 또한 정해지지 않았다. 좋은 선수육성클럽의 경우 프로팀 유스로 선수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축구협회(연맹과 독립적인 단체) 대회에 나가 연간 대회를 소화하기도 한다. 그러나 어떤 육성클럽은 친선경기 혹은 8팀 이하 참가하는 작은 컵 대회만 나가기도 한다. 선수가 성장함에 있어서 수준 높은 연간대회를 팀에 소속되어 타이틀을 걸고 시즌단위로 소화하는 것과 비정기적으로 친선경기 혹은 작은 컵 대회만 나가는 팀에서 뛰는 것은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성장 속도에서 큰 차이를 드러내게 된다.

# KL 스포츠에이전시는 연맹/협회 소속 다수의 클럽과 유학업무협약이 되어있어 축구유학생들은 연맹소속 프로팀 유스대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연수할 팀에 소속된 한국선수들의 비율을 확인해야 한다.

보통의 유학업체들의 경우 특정 팀과 협약하여 한 팀에 한국선수들을 모두 넣게 된다. 최근에는 전체적으로 유학생들의 숫자가 적어졌지만 예전에 경우 한국유학생이 한 팀에 너무 많아 축구유학의 의미가 퇴색되는 경우가 있었다. 극단적인 예로 들어 한 팀에 40-50 여명의 한국학생들이 있고 각 카테고리 별로 약 15명씩 있게 된다. 한 카테고리에 선수단 규모가 약 28명인 것을 가만하면 절반에 해당하는 구성원이 한국 선수이다. 이런 상황이면 브라질에서 유학하는 의미가 없어지게 된다. 브라질 선수들의 장점을 배우고 그들의 시스템으로 축구를 배우는 것이 유학인데 한국선수가 많으면 한국선수들끼리 경쟁하게 되고 트레이너도 한국선수들의 상황에 맞게 훈련을 다시 짜게 된다. 브라질 선수들과 한국선수들 수준차이가 나게 되면 한국선수들만 모아 B팀을 만들어 따로 훈련을 시키는 최악의 경우도 있다. 한국선수들로 가득한 팀에서 유학을 하는 건 한국에서 브라질 트레이너를 고용해서 배우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한 팀에 5명이하의 한국선수들만 있는 것이고 브라질 선수들과의 경쟁을 통하여 성장 해야 한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점은 유학생들의 수준이 다 다른데 같은 팀에 있을 경우 팀 평균보다 높은 수준의 선수는 경쟁력 있는 수준에서 배우지 못하고 팀 평균보다 낮은 수준의 선수는 팀 훈련을 못 따라가고 항상 벤치에만 앉아 있는 신세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한 팀에 한국선수들이 몰려 있는 환경은 피해야 한다.

# KL스포츠에이전시는 연맹/협회에 소속된 다수의 팀과 디비젼 별로 협약하여 선수 수준에 맞는 팀으로 분산해서 유학생들을 연수시키며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고 있다.

 

다섯 번째. 유학생이 다닐 학교의 환경을 확인 해야한다.

브라질의 중, 고등학교는 공립학교와 사립학교가 있다. 공립학교의 경우 전액 무료로 운영되고 사립학교의 경우 학비를 내게 된다. 공립학교가 무료다 보니 대부분의 업체에서는 학생들을 공립학교에 등록시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만약 유학을 보내서 축구 이외에 학업으로 인한 제2의 진로도 함께 모색하는 경우라면 브라질 공립학교의 현실은 암담하다. 우선 대학진학률에서 공립과 사립의 차이는 엄청나다. 공립학교의 경우 대학진학률이 15%미만이고 사립학교의 경우 대학진학률이 90%이상이다. 이 진학률은 학업성취도 수준이나 수업분위기가 얼마나 큰 차이가 나는지 보여주는 지표이다. 사실, 브라질에서 중, 하류층의 경우 자녀를 공립학교에 보내고 중, 상류층은 사립학교에 보낸다. 어느 정도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과 학업에 대한 적절한 관리를 학교측으로 부터 받기 위해서는 사립학교에 진학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 KL스포츠에이전시는 세 군데 사립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있으며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진학학교를 선택하게 하고 있다. 물론 축구와 함께 대학교 진학까지도 목표로 유학을 하게 된다.

 

여섯 번째. 유학생이 연수하게 될 도시의 환경도 중요한 요소이다.

과거 많은 유학업체들이 비용 절감을 위하여 대 도시에서 벗어난 소도시에서 유학생들을 유치하였다. 작은 도시에서 유학할 경우 브라질의 멋진 자연 속 조용한 환경에서 축구를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단기 전지훈련의 경우 이런 시골지역에서의 훈련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으나 장기 유학의 경우 대도시가 아닌 소도시에서의 생활 할 경우 유학생들이 지루함을 느끼고 많은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된다. 우선 문화생활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시골지역에서 찾기 어렵다. 일주일 내내 힘든 훈련과 공부를 한 선수들이 주말 기간 동안 건전한 여가생활은 유학생활의 큰 활력소가 된다. 영화관, 쇼핑센터, 공연장, 축구관람, 외식과 같은 생활을 적절히 하기 위해서는 소도시 보다는 대도시가 훨씬 더 수월하다.

그리고 축구를 위해서도 소도시보단 대도시가 훨씬 더 좋은 환경이다. 조용히 훈련에 집중할 수수 있는 것 소도시의 장점이라면, 대도시는 명문 팀 팀들이 밀집하여 있기 때문에 스카우터와 에이전트들이 항상 주요 대회를 참관하고 눈에 띄어 더 좋은 팀으로 옮겨가는 상황이 훨씬 빈번이 발생한다. 큰 무대에 뛰기 위하여 브라질 선수들도 시골에서 대도시에 나와서 축구를 하려고 하는데 지구반대편으로 축구유학을 가서 대도시를 놔두고 소도시로 들어가서 축구를 하는 것은 명백한 실수이다. 당연히 인재들이 몰리는 대도시의 축구 경쟁력은 소도시보다 훨씬 뛰어나다.

# KL스포츠에이전시는 브라질 최대 도시인 상파울루 시내에 위치하고 있다. 상파울루 시내에는 꼬린치안스, 파우메이라스, 상파울루, 포르투게자, 성카에타노 등의 강팀들이 있고 나시오날, 주벤투스와 같이 작지만 전통 있는 팀들이 밀집해 있어 대부분의 브라질 스카우터와 에이전트들이 몰려있는 곳이다.

 

일곱 번째, 유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숙박과 식사 환경이다.

예전 브라질 유학문제사례에 가장 많이 나온 문제가 숙박 시설과 식사 환경이다. 브라질 팀 유스 숙소에서 숙박하는 경우에 몇몇 팀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아주 열악하다. 큰 팀의 경우에도 20세 소속 선수들의 숙소는 그럭저럭 생활할 만한 수준이지만 이하 연령대의 경우 아주 열악하다. 좁은 방에 책상도 없이 8명 이상이 생활하고 침대 메트리스는 오래되 아주 불편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식사는 저 연령대 유스는 밥, 콩(스튜), 샐러드, 고기 한 조각 나오는 단순한 식단이다. 대체적으로 한국 학교 일반 급식보다 못한 경우가 많다. 프로선수들이 먹는 식단의 1/4 비용수준의 식단이 나가는 경우가 많다. 성장기 영상섭취가 아주 중요한 선수들에게 불량한 식단은 운동에 큰 걸림돌이 된다. 팀 단체 숙소에서 생활하더라도 유학업체가 팀과 어떻게 협의하느냐에 따라 식단은 다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식단이 평소에 제공되는지 꼭 확인해야한다.

# KL스포츠에이전시는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팀 합숙소에 위탁하는 방식이 아닌 자체 숙소를 보유하고 높은 생활 퀄리티를 보장하고 있다. 개인 침대와 책상을 비롯하여 개인 공간을 보장하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식단의 경우 프로팀 선수들의 식단에 준하는 수준으로 제공되고 있다. 그리고 영양사가 짜준 식단으로 개인별로 관리한다.

이상의 사항들이 자녀 유학을 결정하는데 부모님들이 가장 우선시 확인 해야 할 사항들이다. 이러한 사항들만 잘 확인을 하더라도 유학생들은 안정적으로 유학할 수 있게 되고 유학을 통하여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KL스포츠에이전시도 이러한 부분들을 중점으로 신경 쓰고 있으며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여 최적의 형태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계속되는 노력을 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이전에 사라진 다른 업체들과는 달리 지속 가능한 유학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KL스포츠에이전시 대표전화 070-8885-4220 혹은 카카오톡 saker03 를 통하여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 http://www.klsportsagency.com
전문성을 갖춘 브라질축구유학 및 프로선수 매니지먼트 KL SPORTS AGENCY